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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 “2026년, 세계가 주목하는 동작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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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2026년 신년사


박일하 동작구청장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5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동작구가 준비해 온 도시 외형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결실로 맺고, 서울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노량진 1‧3구역 이주, 노량진 5‧7구역 및 한강 지주택 철거 등 그동안 멈춰있던 동작 전역 82만평의 개발이 본격화 됐다”면서 “상도로 등 4개 주요 간선도로 확장과 U턴‧좌회전 신설 등 교통체계 개선으로 막힘없는 동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항구적 방재 대책인 이수–과천 복합 터널 및 도림천 대심도 배수터널 착공을 통해 동작구가 침수지역이라는 오명을 완전히 벗겨내겠다”면서 “효도콜센터, 만원주택 등 그간 보여드렸던 획기적인 동작만의 저출산‧고령화 해법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세계적인 건축가가 참여하는 흑석11구역 갤러리타운, 1915석 규모의 노량진 6구역 대형공연장, 사당15구역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 한국 분관 등을 언급하며 “최고급 문화·체육·생활 인프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동작구만의 가치를 재창조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변화를 따라가는 도시가 아니라, 이끄는 도시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세계가 주목하는 K-도시 동작’을 보여드리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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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