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만에 반등…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기업 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물에 들썩, 달리기에 흠뻑 … 허준과 강서의 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 2030년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심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125억 들여 숲길·공원·하천 식수


박운기(왼쪽 세 번째)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16일 북한산 실락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서대문구 30만 그루 나무심기’ 기념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2030년 상반기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심기를 목표로 하는 도시 녹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숲길 생태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공원 녹지 확충 ▲도심 가로·하천 녹지축 연결 ▲민간 녹지 확충 ▲주민 참여 기념식수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총 125억원이 투입된다.

먼저 숲길 생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40억원을 들여 나무 5만 그루를 심는다. 안산(鞍山)과 고은산을 잇는 생태연결다리, 인왕산 이음길, 백련산 힐링둘레길 조성 등이 대상이다. 안산에는 산철쭉과 히어리, 북한산에는 개나리와 황매화 등 산별 특화 수종을 심는다.

또한 생활권 공원 녹지 확보를 위해 34억원을 투입해 4만 8000그루를 심는다. 백련근린공원에는 활력마당을 조성하고 복주산근린공원에는 북아현행복교와 자연형 놀이터, 물놀이터 등을 마련한다.

가로와 하천에는 44억원을 들여 6만 2000그루를 심는다. 홍제천과 불광천에 왕버들·물푸레나무 등 그늘을 만드는 나무를 심고 벚나무·수국·장미도 조성한다. 또 목표 물량의 40%인 12만 그루는 민간 개발사업과 연계해 확보한다.

주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참여형 사업에도 7억원을 투입하고 2만 그루를 심는다. ‘1가구 1나무 기념식수’로 출생·결혼·입학 등 개인과 가족의 사연을 담은 나무를 심고 표찰을 부착한다.

박운기 구청장은 “30만 그루의 나무를 각각의 점으로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산과 하천, 생활권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2026-10-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광진 거리서 만나는 한 땀 한 땀의 매력

34개 봉제업체 전시·판매전

노원 정비사업 정보 한눈에 본다

홈피에 ‘재개발 NOW ON’ 개설 서준오 청장 “투명성·신뢰 제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