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1일 250명 이론·실습 교육
|
|
| 이기재(오른쪽) 양천구청장이 지난달 13일 구청에서 진행한 ‘양천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에서 차량 점검을 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
서울 양천구는 다음달 1일 구청 해누리타운에서 ‘자가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총 927명이 참여한 구의 대표 생활 밀착형 교육이다.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 구조와 관리 방법을 배우는 이론 교육을 먼저 실시하고 주요 부품·소모품을 직접 점검하는 실습 교육을 한다.
이론 교육에서는 ▲자동차의 기본 구조와 관리 방법 ▲교통사고 및 고장 시 대처 방법 ▲올바른 운전 습관 등 운전자가 알아 두면 유용한 내용을 다룬다. 실습 교육에서는 ▲엔진오일·부동액 점검 방법 ▲벨트류 및 배터리 점검 방법 ▲타이어 공기 주입 방법을 배운다. 교육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2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19~28일까지다.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하거나 구청 교통과에 접수하면 된다.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전자 추첨으로 교육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자동차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안전하게 운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2026-10-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