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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난청 수용자에게 맑고 또렷한 소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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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상당 보청기 4대 후원 받아


순천교도소가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수용자를 위해 보청기 4개를 후원받았다.


순천교도소가 28일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수용자를 위해 보청기 4개를 후원받았다. 광주 아이사랑약국 박기영 약사가 기부한 물품이다.

이번 행사는 난청으로 수용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들을 돕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세계보청기와 순천교도소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20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전달한 박 약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수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수용 생활을 할 수 있고,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후원 취지를 밝혔다.

윤대하 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수용자들을 위해 값진 보청기를 흔쾌히 후원해 주신 후원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수용자들에게 사회의 온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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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