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재선거” 더 나간 장동혁… 당내선 “자리 보전용” 직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재선거 소청 강행에 당 내부 반발

張 “소청, 시작에 불과” 완강한 입장
의원총회도 하루 앞당겨 오늘 개최
오세훈 “소모적 주장으로 당 몰아”
김태호 “의총 결론 따라 승복해야”
일각선 “오 시장 불만도 쏟아질 듯”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투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확성기를 든 채 발언하고 있다.
홍윤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일부 지역에 대한 재선거 소청을 넘어 ‘전국 재선거’를 목표로 내세우면서 당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장 대표는 17일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하지 않은 충북과 경남 등도 재선거 소청 지역에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 대표는 온 당을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으로만 몰아가고 있다”며 “자리보전용 구호”라고 직격했다.

전날 장 대표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서울을 포함한 6곳 지역에 대한 소청을 결정하자 당내에서는 종일 반발이 이어졌다. 초유의 투표지 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참정권 침해’ 대응과 장 대표의 거취 문제가 섞이면서 당내 불만은 최고조에 달했다. 18일로 예정됐던 의원총회는 소청 법적 시한인 17일로 하루 당겨 소집됐다.

이날 정점식 원내대표와 비공개 오찬을 진행한 5선 의원들도 장 대표의 ‘전국 재선거’ 주장이 혼란을 주는 측면이 있다며 이를 명확하게 정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5선의 나경원 의원은 매일신문 유튜브 출연에서도 “일단은 ‘부분 재선거’부터 시작”이라며 장 대표의 ‘전면 재선거’ 주장과는 거리를 뒀다.

특히 전날 최고위에서 ‘6곳 소청’ 의결 후 장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목표는 전국 재선거”라고 돌연 밝히면서 정 원내대표와의 온도차도 감지된다. 정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는 현행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선관위의 판단을 받아본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반면 장 대표는 이날도 “소청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전국적으로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맞다”고 완강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장 대표가 자신의 당권을 위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한다는 당내 비판도 계속됐다. 그간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국민은 이미 똑똑히 알고 있다. 그것이 진실 규명을 위한 투쟁인지, 아니면 자신의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한 정략적 구호인지”라고 밝혔다.

장 대표의 사퇴를 줄곧 요구해온 초선의 김용태 의원은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오 시장 선거 승리를 부정하며 보수를 분열시키는 장동혁 리더십에 끌려다닐 이유가 없다”고 했다. 4선의 김태호 의원은 페이스북에 “의총에서는 사퇴든 재신임이든 당내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결론을 내리고 모두가 승복해야 한다”고 썼다. 반면 한 중진 의원은 “공당이 당연히 해야할 절차”라며 “의총에서 오 시장에 대한 불만도 만만치 않게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손지은·박효준 기자
2026-06-17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