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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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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이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를 마친 후 한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 및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 2)은 10일(월) 경기도의회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를 개최하고, 피해 아동의 보호를 위한 쉼터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한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와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학대 피해 아동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26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44개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도내 아동 학대 관련 신고는 1만 8,376건이 접수됐으며, 총 443명의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가 현장 대응 및 아동 보호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쉼터 전문 인력 증원 ▲야간 돌봄 지원 체계 강화 ▲쉼터 운영 예산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태희 의원은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 아동의 보호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아동그룹홈 등 아동 보호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은 그동안 아동그룹홈 지원 정책 정담회와 정책토론회를 주최한 바 있으며,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아동 및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을 다각도로 펼쳐오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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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