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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임 경기도의원, 광주지역 교육현안부터 도교육청 조직개편까지 ‘현장 중심 의정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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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임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로부터 조직개편 및 교육 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초월고등학교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장 의원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광주형 경기공유학교인 ‘광주미담공유학교’의 운영 성과와 2026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 사업 신청 현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학교의 악기·시설과 지역 전문 인력을 연계한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의 성과에 주목했다. 올해 약 85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지역 연계 문화예술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 의원은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광주미담공유학교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라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올해 학교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초월고등학교를 찾아 방음·차음 시설 부족으로 악기 연주 소음이 고3 교실 등 인접 공간으로 전달되는 음악실 시설 환경을 점검했다.

시설을 살펴본 장 의원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교육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초월고 음악실 방음 공사는 음악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교육권과 고3 학생들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으로부터 향후 조직 개편 방향과 조직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남부청사의 주요 시설과 부서 운영 현장을 살펴봤다.

장 의원은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정책과 예산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며 “앞으로도 업무 보고에만 머물지 않고 학교와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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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