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 당선작 공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92억 투입… 2031년 준공 목표


관악S밸리에 조성될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낙성대와 신림동 서울대 일대에 조성된 창업 생태계 거점인 관악S밸리의 핵심이 될 ‘서울창업허브 관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13일 공개했다.

대상지인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신림동 131-6 일대)는 최근 차고지 이전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총 992억원을 투입해 2028년 4월 착공, 203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600여명 수용이 가능한 기업 입주공간과 딥테크(AI·반도체·우주항공·바이오 등) 특화지원공간 등을 갖춘 서남권 창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관악에 기업 전용 지원 시설 외에도 주민 개방형 주차장과 휴게·문화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단순한 창업 지원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과 청년 창업가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설계공모에서는 공공건축 공모 최초로 2차 발표심사에 ‘인공지능(AI) 음성 변조 기술’을 도입해 블라인드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안대희 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오랫동안 차고지로 쓰이던 공간을 서남권 혁신 창업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관악S밸리를 대한민국 딥테크 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8-1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