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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종에 ‘스마트 초인종’ 추가

서울 광진구가 주거 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2일부터 ‘2026년 주거안전 취약계층 안심장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단독·연립·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전월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가액이 2억 5000만원 이하인 55가구다. 단, 올해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대상자와 주택을 무상으로 빌려 거주하는 가구는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창문잠금장치와 문열림 감지장치에 스마트 초인종을 새롭게 추가해 지원 품목을 2종에서 3종으로 확대했다. 공정한 지원 가구 선정을 위해 전산 추첨 방식도 도입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한층 더 실질적인 안심 효과를 체감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범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안전한 광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2026-08-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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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