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의회,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관 방문…지방정부 교류·협력 확대 논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과 의원들이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관을 방문해 지방정부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종원 의원, 마렉 레포브스키 슬로바키아 대사, 이재진 의장, 김지웅 의원. 사진: 강남구의회 제공.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18일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관을 방문해 강남구와 슬로바키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재진 의장과 이종원·김지웅 의원, 마렉 레포브스키 슬로바키아 대사, 베로니카 아다모바 영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202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의 협력 관계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감했다.

이 의장은 강남구와 슬로바키아 지방정부 간 친선·교류도시 결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사관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마렉 대사는 “수도 브라티슬라바를 비롯한 슬로바키아의 주요 도시 가운데 강남구와 교류하기에 적합한 후보 도시를 제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마렉 대사는 슬로바키아에 다수의 미술관과 갤러리가 있는 만큼 한국 작가들이 현지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종원 의원은 강남구에서 운영되는 신진작가 발굴 및 작가 선정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양국 예술인 간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문화행사와 페스티벌에 슬로바키아가 참여하는 등 문화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제 분야에서는 슬로바키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활동이 주요 화제로 다뤄졌다. 김지웅 의원은 삼성과 기아 등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과 슬로바키아와의 협력 현황에 대해 물었다.

마렉 대사는 “한국 기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향후 강남구의회 의원들을 슬로바키아로 초청해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과 산업·경제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고 전했다.

관광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마렉 대사는 슬로바키아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 등 뛰어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보다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슬로바키아를 방문하기를 희망한다며, 강남구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의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만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보다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강남구와 슬로바키아의 도시들이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앞서 마렉 대사는 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했으며, 간담회를 마친 뒤 마렉 대사와 이 의장은 양 기관을 대표해 기념 선물을 교환했다.

조현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