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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구하는 기업 모여라”… 강북 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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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구직자 면접·채용 진행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 모집
참가비 무료… 선정 시 개별 안내


구직자들이 지난해 10월 강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강북구 일자리박람회’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해 주는 ‘2026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개최 장소인 강북구청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장소를 바꿔 더 많은 구직자들이 찾을 수 있는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 형식으로 전환했다. 1차 박람회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수유역 역사 내에서, 2차 박람회는 10월 28일 같은 시간 수유역 7번 출구 뒤편 상산어린이공원(노해로8길 23)에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회차별로 5~7개 기업이 채용 부스를 마련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1 대 1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한다. 구직자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채용을 진행 중인 20여 개 기업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퍼스널컬러 진단과 일자리 유관기관 안내, 홍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구는 구인을 원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채용 면접에 필요한 기본 부스와 책상, 의자가 제공된다. 희망 기업은 9월 4일까지 기업 로고 파일을 포함한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구에 제출하면 구에서 참여 기업을 선정해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창수 구청장은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8-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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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