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년 표류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부분 개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산~부전 미사고 구간 우선 운행
사고 구간은 셔틀버스로 연결
2028년 말 전 구간 개통 전망
마산~부전 이동 30분대로 단축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분개통 구간. 2026.8.25. 경남도 제공


터널 붕괴 사고로 6년째 개통이 미뤄졌던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4월 일부 구간부터 먼저 열린다.

경남도는 25일 브리핑을 열고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마산 복선전철 미사고 구간을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부전~마산 복선전철(50.2㎞)은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직통으로 잇는 동남권 핵심 철도다.

애초 2020년 6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같은 해 3월 낙동1터널 피난통로 공사 중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 공정이 중단된 채 장기간 표류해 왔다.

이에 경남도는 완공된 구간을 먼저 활용하는 ‘부분 개통’을 정부와 국회 등에 지속 건의해 왔다.

이번 결정으로 내년 4월 1일부터 사고 구간을 제외한 마산역~강서금호역(40㎞)과 사상역~부전역(6.85㎞) 구간에 ITX-마음 열차가 먼저 투입된다.

열차가 운행되지 않는 강서금호역~사상역(3.35㎞) 구간에는 사업시행자가 마련한 무료 셔틀버스가 투입될 예정이다. 열차 운행 시간에 맞춘 환승 체계를 갖출 계획이지만, 셔틀버스 환승에 따른 대기·이동 시간 발생은 일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열차 배차 간격 등 세부 운영계획은 개통 2개월 전 확정된다.

사고 구간의 복구 방식과 안전성을 검토 중인 사고조사위원회의 결과가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기존 설계안대로 피난 터널을 설치할지 격벽형 피난 대피 통로로 할지도 이때 결정된다. 경남도는 이후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2028년 말 전 구간 완공되리라 본다.

향후 전 구간이 개통되면 기존 삼랑진 우회 노선이 직선화되면서 마산~부전 이동 시간이 1시간 30분대에서 30분대로 대폭 줄어든다.


셔틀버스 운영 노선도. 2026.8.25. 경남도 제공


이날 경남도는 9월 1일부터 서울~창원을 오가는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 하루도 6회 늘어난다고 밝혔다.

KTX와 SRT 통합 운행에 따른 이번 증편으로 하루 최대 1800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돼 수도권 이동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시민의 야간 이동 편의도 개선된다.

마산역 기준 서울행 상행선 막차 시간이 기존 오후 9시 43분에서 오후 10시 4분으로 연장돼 창원NC파크 경기 관람이나 지역 행사·공연 참석 후에도 한결 여유 있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남도는 향후 인천·수원발 KTX 운행,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등 국가 철도망 확충 일정에 맞춰 경전선 고속열차 추가 증편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창원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