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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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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위원장, 경북 미래 위해 신속한 신공항 개항에 총력


25일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윤종호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는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통합신공항 건설이 항공물류와 정비산업 육성, 공항신도시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경북의 산업과 경제 지도를 바꾸고 미래 100년의 성장동력을 만들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발맞춰 특위는 신공항 개항에 맞춰 연관 산업을 키우고 교통·관광 인프라를 다각도로 지원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거지는 주요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으로는 윤종호(구미6)·노성환(고령)·김재환(예천1)·손희권(포항9)·박채아(경산4)·이춘우(영천1)·최태림(의성1)·허복(구미3)·백순창(구미8) 의원 등 9명이 선임됐으며, 위원장에는 구미 출신 윤종호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예천 출신 김재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윤종호 위원장은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2030년 적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에 적극 앞장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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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