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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 불편 직접 챙겨… 강동 교통신호체계 개선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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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역·고덕삼환아파트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추진
우성아파트상가 삼거리 보행신호 29초→34초 연장 완료


발언중인 박춘선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 강동구 주요 교차로의 교통신호체계 개선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와 보행신호 시간 연장 요구에서 출발했다. 재선에 성공한 박 의원은 지난 6월 10일 곧바로 현장을 찾아 보행 동선과 신호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후 교통 전문가의 현장 조사와 강동구 교통행정과 등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의가 수차례 이어지며 해결의 물꼬를 텄다.

서울시 횡단보도 확충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명일역 사거리에 동시 보행신호와 대각선 횡단보도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올해 설계를 거쳐 2027년에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덕삼환아파트 사거리도 동시 보행신호와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이 추진된다. 지난 8월 5일 강동경찰서 교통안전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경찰청의 규제 승인 통보 후 2027년 설계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성아파트상가 삼거리는 보행신호 시간 연장이 완료됐다. 서울경찰청 신호운영실은 지난 7월 31일 보행신호를 기존 29초에서 34초로 5초 연장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이로써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3개 지점 중 우성아파트상가 삼거리는 개선이 완료됐으며, 명일역 사거리와 고덕삼환아파트 사거리 역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두 사업의 후속 절차와 추진 과정을 세심하게 챙겨나갈 계획이다.

박 의원은 “주민에게는 횡단보도의 5초도 일상의 안전과 편의를 바꾸는 중요한 변화”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현장을 확인한 만큼, 명일역과 고덕삼환아파트 사거리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동엄마’로서 주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말이 아닌 변화로 답하는 생활밀착형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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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