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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구의 첫 번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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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 제12대 제1기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60~70조원 서울시 예산, 혈세 낭비 없도록 엄격히 심사”


질의하는 주무열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제12대 제1기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결산 및 기금운용을 심사·의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주무열 의원을 포함해 총 33명의 위원이 선임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예결위원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주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거쳐 관악구의회 재선 의원 및 행정재경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현안은 물론 노동, 경제, 벤처 등 재정 전반에 정통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주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결위는 기금을 포함해 60~70조원의 방대한 예산을 다루기 때문에 훨씬 깊게 들여다봐야 한다는 압박감과 함께 깊은 전문성이 요구되기에 예결위원으로서 소중한 재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시민의 대표라는 의무감을 갖고 엄격히 예결산 심사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은 “관악 지역구 의원 중에 가장 먼저 예결위 위원으로 선임된 만큼 지역의 2030 청년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것과 특정개발진흥지구 단계를 거치고 있는 관악S밸리를 지원하는 등 곤경에 빠진 청년들을 돕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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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