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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활용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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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앞줄 왼쪽 첫 번째)과 좌장을 맡은 윤종영 부위원장(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전문가 및 참석자들이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가 도내 접경지역에 분포한 평화·안보 역사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교육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25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접경지역 역사자원의 가치와 입법 지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전역에 흩어져 있는 평화·안보 관련 유·무형 자산을 적극 발굴·관리하고, 문화·관광·교육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대안과 조례 제정 등 입법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회의를 이끌었으며, 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역사·통일안보·관광·행정·생태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25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창식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연천을 비롯한 경기도 접경지역은 한국전쟁과 분단의 역사, 참전용사와 지역주민의 희생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소중한 현장”이라며, “이러한 평화·안보 역사자원을 돌아보고 미래세대에 전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가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와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토론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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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