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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경기도의원, 발달장애인 의회 견학 동행… “사회참여가 일상이 되는 경기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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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들과 의정 현장 체험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열린 의회 돼야”


▲ 지난 26일 의회를 찾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김현덕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6일 의회를 찾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의원은 도의회의 주요 역할을 소개하고, 장애인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 방안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

견학에는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와 직원 등 총 17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과 복합문화공간 경기마루를 차례로 방문해, 도의회의 역사와 고유한 역할을 배우고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조례와 정책의 탄생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김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삶에 밀접한 정책을 논의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기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도민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의정 활동을 통해 어떻게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되는지 그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의원은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의회를 둘러보고 의정 활동의 현장을 경험하는 것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사회 참여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는 누군가가 당사자를 대신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가는 데서 시작돼야 한다”며 “장애인의 의견이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를 찾아 주신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사회복무요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회가 장애인에게 더욱 가까운 의회,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애인의 사회 참여가 특별한 일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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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