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20만원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년 8개월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



장길선 군수가 나들이장터 내 로컬마켓에서 기본소득 카드로 결제를 하고 있다.


구례군이 28일 산동면 지리산 나들이장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기념했다. 카드 전달식에는 삼대 가족을 비롯해 청년, 다자녀 가족이 참여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을 함께 축하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나들이장터 내 로컬마켓을 방문해 기본소득 카드로 첫 결제를 하면서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구례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지난 2개월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지난 6월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군위원회와 읍·면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은 7·8월 2개월분을 합산해 1인당 40만원씩 지급한다. 2만 630여명이 지급 대상으로 18개월 동안 받는다.

장길선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활발히 사용될 수 있도록 면 지역의 소비처와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와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지역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 활성화 방안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례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