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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캐시백 18일 재개…추석 장보기 맞춰 사흘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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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인천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캐시백 지급 재개일을 당초 계획보다 사흘 앞당기기로 했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던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18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달 국비 134억원이 교부되면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중인 시의회 회기 마지막 날(18일) 예산 집행이 가능해졌다.

추석 연휴 직전 주말에도 시민들이 캐시백 혜택을 받으며 장을 볼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한 것이다.

캐시백 지급률은 결제액의 10%다. 이달에는 결제 한도를 100만원으로 정해 최대 10만원을 돌려주고, 10월부터 연말까지는 월 50만원 한도에서 최대 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캐시백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인천e음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적용된다.

인천e음 캐시백은 지난 5월부터 결제 한도 월 50만원에 지급률 20%로 확대됐으나 이용액이 급증하면서 관련 예산이 조기에 소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캐시백 지급을 전면 중단하고 재정 구조와 운영 방식을 재검토해 왔다.

시 관계자는 “18일부터 인천이음 캐시백 지급을 재개하기 위해 시의회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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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