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28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4주간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구는 인근 자치구와 협력해 6년째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은평구를 비롯해 용산·마포·서대문구 등 4개 자치구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서울 소재 우수 기업이 참여하는 ‘실시간 채용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구직자를 위한 일대일 온라인 서류·면접 상담과 취업 특강, 인성·역량검사 모의고사 무료 교환권 제공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컴퓨터나 모바일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전용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검색하면 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구민은 구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참가 신청부터 이용 방법까지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범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