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 나라를 위한 상이군경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 전해
“존경과 감사가 말에만 머물지 않고 일상에서 느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것”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8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열린 ‘2026 상이군경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구본옥 지부장)가 주최 및 주관하고 서울시가 적극 후원한 가운데, 상이군경 회원들의 체력 증진과 재활 의지를 북돋우는 한편 회원들과 보훈가족 간의 화합을 돈독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준비운동과 건강검진은 물론 걷기대회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만큼은 그 아픔보다 여러분이 지켜오신 삶의 자긍심과 용기, 그리고 서로의 곁을 지켜온 따뜻한 마음을 더 많이 이야기하고 싶다”며 “오랜 전우를 만나 반갑게 손을 잡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모습 속에 오늘 이 대회의 진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것은 특별한 날에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라며 “여러분께서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늘 곁을 지키는 것, 그것이 진정한 보훈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