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의원, 송린중학교 과밀 학급 해소 위한 도시형캠퍼스 설립 본격 논의
“에코팜 일원 약 8000㎡ 부지 확보해 2030년 3월 차질 없이 개교하도록 총력 다할 것”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이 지난 12일 경기도교육청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송린중학교 과대학교 완화 및 새솔동(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도시형캠퍼스 추진 경과’에 대해 점검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 자리에서 오 의원은 송린중학교가 직면한 극심한 과밀 학급 문제와 교실 증설의 물리적 한계를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새솔동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시형캠퍼스를 조속히 설립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오 의원은 에코팜 부지 인근의 약 8000㎡ 규모에 달하는 중학교 부지 확보 진행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송산그린시티 실시계획 변경을 위한 협의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상세히 점검했다.
또한 오 의원은 대상 부지의 위치와 경계를 명확히 구체화하는 작업부터 교육환경평가,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반영, 그리고 재정투자심사에 이르는 앞으로의 모든 행정적 절차들이 조금의 지체도 없이 신속하게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어 오 의원은 “새솔동 지역 아이들이 겪고 있는 과밀학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 여건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이라며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교육청 등 유관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2030년 3월 개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당부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