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200명… NCS영역 통일
서울시는 2027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행에 앞서 채용 일정과 규모, 시험과목 변경 등 주요 사항을 사전 안내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를 비롯해 일부 출연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첫 통합채용을 한 서울시는 2027년 서울시설공단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지방공기업 5곳과 서울의료원, 서울연구원 등 출연기관 17곳 등 총 23개 기관이 통합채용에 참여한다. 2027년부터 필기시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5개 영역(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대인관계)으로 통일하고, 전산·전기 등 일부 직렬 전공과목을 통합·정비했다.
2027년 상반기 채용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이다. 기관별 채용 시기, 채용인원과 직렬 등 세부 사항이 달라 2027년 3월 예정된 공고를 통해 채용 예정 기관·인원·직렬·시험과목 등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한 후 기관에 지원하면 된다.
김설희 시 재정기획관은 “2027년에는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확대 실시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면서 “기회와 과정이 모두 공정한 채용 환경을 완성하기 위해 제도적 개선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