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합류로 더 커진 ‘나눔 드림팀’ 출범
2013년부터 총 133억원 사업비 투입
울산시가 지역 내 21개 주요 기업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2026 사회공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21개 사회공헌 협약기업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기존 20개 기업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새롭게 합류했다.
참여 기업은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울산씨엘엑스(CLX), 에쓰-오일(S-OIL)㈜ 울산공장,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포함한 총 21개사다.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자원봉사 공동프로그램 등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울산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홍보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2012년부터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13년 부터 1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
울산 조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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