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등촌3동 푸르메어린이공원과 주민센터 주차장에서는 ‘이음음악회’가 진행된다. 매듭 공예나 요술 풍선을 체험하거나 학교 동아리와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선보이는 가야금, 우쿨렐레, 진도북춤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17일에는 6개 동에서 축제가 열린다. 등촌1동 백석어린이공원에서는 ‘재활용 축제’, 발산근린공원에서는 ‘발산마을축제’가 진행된다. 봉제산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좋아요! 화곡본동 주민축제’에선 어린이 인형극과 풍물패 행진을 즐길 수 있다. 이어 24일 화곡4동 주민센터에서는 ‘화4한 주민축제’가 진행된다. 우장산동 우장산근린공원에서는 ‘숲속마을축제’가 펼쳐진다. 31일에는 화곡3동, 가양3동, 등촌2동 등 5개 동에서 주민 노래 경연과 작품 전시회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다음 달 5일 강서아트리움에서 화곡1동 ‘큰동네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가수 태진아와 유하림, 박복선 등이 무대에 올라 대미를 빛낸다.
진교훈 구청장은 “가족, 이웃과 함께 가까운 동네 축제에서 풍성한 가을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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