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부터 이틀간 도봉구청 실내외
재난상황 가상 체험·대응법 실전 교육 등
서울 도봉구는 23일부터 이틀간 어린이들이 재난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을 몸으로 직접 익히는 ‘제4회 도봉구 어린이 안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박람회는 구청 광장과 실내 공간에서 진행하며 ‘실전형’ 체험들로 구성됐다. ▲화재안전 ▲자연재난 ▲생활안전 ▲교통안전 ▲기타 등 5개 분야다.
먼저 화재안전 분야는 ▲연기 속 대피 체험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옷에 불이 붙었을 때 끄는 법 등으로 구성된다. 또 자연재난 분야는 강풍과 진동,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해 태풍·지진 및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나만의 생존 배낭 꾸리기를 진행한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긴급 생명구조 기술인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하고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킥보드 안전수칙 교육과 차량 안전벨트 중요성 체험이 준비됐다. 이외에도 미술 심리치료 및 검사, 승강기 안전수칙을 재미있게 익히는 에코백 색칠하기 등이 있다.
13세 미만 어린이와 동반 보호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운영 일정 및 안내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