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일까지 용마폭포공원에서
연령별 게임과 다양한 체험 운영
서울 중랑구는 20일부터 사흘간 용마폭포공원에서 중랑구 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꿈나무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 3000여 명이 참여한다. 20일 가정어린이집연합회를 시작으로 21일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22일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순으로 진행되며, 날짜별 약 1000명이 함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게임과 조부모·학부모 대표가 참여하는 이색 게임을 비롯해 스포츠존, 신체 놀이 체험, 비눗방울 체험,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중랑경찰서와 중랑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고 행사 기간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앞서 2일 행사장 사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6일에는 안전관리 심의를 완료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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