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설명회에서는 채취용 호스의 세척·교체 방법과 채취 이후 처리 및 관리 방법을 비롯해 알락하늘소와 유리알락하늘소에 의한 해충 피해의 진단과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안내하였다.
○ 또한, 현장에서 수액 채취 과정 중 있을 수 있는 안전?위생상의 문제점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질의응답 및 설문조사를 추진하였다.
□ 고로쇠 수액은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고 하여 골리수(骨利水)라고 불리었으며, 삼국시대 지리산 지역에서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에 물 대신 고로쇠나무나 거제수나무에서 채취한 물을 올리는 것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
○ 이러한 고로쇠 수액은 농한기인 초봄에 단기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임산물로 계속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한편, 남부지방에서는 1월 17일을 전후로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하였고, 인제 등 중부지방에서도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고로쇠 수액은 농한기 임가소득을 높여주는 중요한 산림 임산물이다.”라며“앞으로 지속적인 현장 교육 및 설명회를 개최하여 산촌주민들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고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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