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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본부장, 핀란드 외교안보정책 차관보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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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3.15.(수) 방한중인 카이 사우어(Kai Sauer) 핀란드 외교안보정책 차관보를 면담하였다.




□ 양측은 북한이 최근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며 한반도와 역내 긴장을 지속 고조시키고 있는 것을 규탄하였다.


  ㅇ 양측은 북한이 도발을 통해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핵보유를 인정받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임을 깨닫도록 하는 데 협력해나가자고 하였다.




□ 김 본부장은 담대한 구상을 비롯한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ㅇ 나아가, 김 본부장은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을 통한 핵·미사일 자금 조달 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북한의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IT 선진국인 핀란드와 적극 협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 사우어 차관보는 핀란드가 NATO 회원국이 될 예정이라고 언급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ㅇ 사우어 차관보는 담대한 구상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공감을 표하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핀 양국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나가자고 하였다.




붙임 : 상기 협의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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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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