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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식 박사, 런던협약·의정서 과학그룹회의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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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식 박사, 런던협약·의정서 과학그룹회의 부의장 선출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CO2 해양지중저장 등 국제 사회에서 선도 기대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3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진행된 ‘제46차 런던협약 및 제17차 런던의정서* 과학그룹회의(이하 ‘과학그룹회의**’)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KIOST, 원장 강도형) 장연식 박사가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 폐기물 해양투기를 금지하는 국제협약으로 우리나라는 1993년 런던협약, 2009년 런던의정서 가입


**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 총회 요청 사안의 기술적·과학적 검토 등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


 


장연식 박사는 2017년부터 런던협약·의정서에서 우리나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부터 KIOST-UST에서 런던의정서 대학원을 운영하면서 개도국 등의 공무원을 해양환경 전문가로 양성함으로서 국제 사회의 해양환경 보전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 17일 런던협약·의정서 과학그룹회의에서 동료 과학자들의 만장일치로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장연식 박사는 아시아 국가 출신으로 2번째* 과학그룹회의 부의장이며, 임기는 1년으로 재신임절차에 따라 최대 4년까지 부의장직을 연임할 수 있다.


 


* 2011년에 홍기훈 KIOST 전 원장이 최초로 과학그룹회의 부의장으로 임무를 수행하다가 2016년에 당사국총회 의장으로 선출


 


류선형 해양수산부 해양보전과장은 “국제협력과 이를 위한 국제사회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해진 현재 장연식 박사의 과학그룹회의 부의장 선출이 우리나라가 런던협약·의정서 체계 내 의제를 주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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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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