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6일 전개한 이후 한 달 만에 전개한 B-52H 전략폭격기는 지난주 방한한 미 항공모함과 함께 대표적인 미국의 전략자산이며,
ㅇ 이와 같은 미국 주요 전략자산의 연속된 한반도 전개는 미국의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결의와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를 행동화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ㅇ 특히, 이번 훈련은 적의 공중위협으로부터 전략폭격기를 엄호하는 훈련으로 양국 공군의 상호운용성 및 연합작전수행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되었습니다.
□ 이번 훈련에 대해
ㅇ 미 7공군 사령관 플루이스(Scott Pleus) 중장은 “한미 공군 간 팀워크는 어느 때보다도 견고하며 어떠한 임무가 주어진다 하더라도 완수할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다”라고 언급하였고,
ㅇ 공군작전사령관 박하식 중장도 “빈도와 강도가 증가된 미 전략자산 전개와 연계한 연합공중훈련을 통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신속하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미동맹의 강력한 의지와 완벽한 대비태세를 보여주었다”라고 언급하면서 대한민국 방어를 위한 서로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앞으로도 한미 양국은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적시적이고 조율된 미 전략자산의 전개 하에 연합훈련의 수준을 심화시키면서 ‘힘에 의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를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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