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에너지효율 국제표준화 지침’ 통합 개정 논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에너지효율 국제표준화 지침’ 통합 개정 논의


- 국표원,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에너지효율 자문위원회」 개최



- 한국형 재생에너지 100%(RE100) 제도를 소개하고 국제표준화도 추진




에너지효율 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선도하는 미국, 독일, 한국, 일본 등 12개국 20여 명의 전문가가 한국에 모여 에너지효율 국제표준 개발 지침의 통합 개정을 논의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에너지효율 자문위원회」회의를 개최하였다.


 



 


에너지효율 자문위원회는 에너지효율과 재생에너지 분야 표준 개발 시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지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IEC 내에 설립된 자문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효율에 대한 일관된 지침이 필요하다는 각국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를 반영하여, ‘에너지효율 표준개발 방법(IEC Guide 118)’과 ‘에너지효율 표준개발 절차 및 기술위원회 상호간 협력방법(IEC Guide 119)’으로 별도로 운영되던 지침을 하나로 통합하는 개정안이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 개정으로 IEC의 여러 기술위원회에서 품목별로 개발되고 있는 에너지효율 평가방법 및 절차의 통일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데이터센터, 스마트홈 등 융복합 시스템의 에너지효율 표준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생에너지 분야 논의 안건으로는 ‘한국형 RE100 제도’가 소개되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들이 사용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자발적인 국제 캠페인이다. 2021년부터 시행된 ‘한국형 RE100 제도’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전문가들이 주목하였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는 RE100 제도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사용 여부를 평가하고 확인하는 방법을 국제표준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에너지효율 분야 최신 국제표준을 관련된 국가표준(KS)에 반영하여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국내외적으로 탄소중립 이행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에너지효율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고효율 제품의 개발과 보급이 확대되는 추세”라면서, “산업계가 에너지효율 분야 표준 활용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융복합 시스템의 에너지효율 국제표준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