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상교섭본부장, 캐나다 의회 대표단 면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통상교섭본부장, 캐나다 의회 대표단 면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비, 한-캐 간 핵심광물 협력 강화 논의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와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4.10일(월), 캐나다 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 ▴핵심광물 업무협약(MOU)의 조속한 체결 ▴양자 및 다자외교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하였다.


 


* 참석자 : (우리 측) 통상교섭본부장, 미주통상과장 등, (캐 측) 유엔 포 우, 클레망 지냑 상원의원, 에드 페스트, 알리 에사시, 랜디 호박, 찬드라 아리아 하원의원


 


안 본부장은 한-캐나다 간 교역이 펜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해 ‘22년 163억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가진 양 국의 지속적인 상호발전을 위해 배터리,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가자고 제안하였다.


 


* 교역규모(백만불) : (’19년) 11,327 → (’20년) 9,879 → (’21년) 13,084 → (’22년) 16,977


** 교역구조 : (수출) 자동차, 철강, 휴대전화 등 완·반제품 ↔ (수입) 석탄, 철광, 동광 등 원자재


 


이에, 캐측 의원단 역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기업의 캐나다 진출*에 사의를 표하며, 양국 기업 간 적극적인 산업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한-캐 공급망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 (전기차) LGES(한) - 마그나(캐) JV설립, (배터리) LGES - 스텔란티스 합작투자(온타리오, 4.1억불)
포스코케미칼-GM 합작투자(퀘백, 3.27억불), (AI) 삼성전자, LG전자 AI연구소 개설(토론토, 몬트리올) 등


 


이러한 배경에서, 양 측은 지난 정상회담 이후 논의 중인 핵심광물 협력 등 에너지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여, 석탄·철광 등 범용광물 위주의 교역을 니켈·코발트 등 핵심광물** 위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는, 미(美)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 관련 우리업계의 핵심광물 조달능력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광물 캐나다 생산비중(’21, %) : 티타늄 13.5(2위), 코발트 4.4(4위), 니켈 4.3(6위) 등


 


나아가, 양측은 공급망 위기가 상시화된 상황에서 우방국간 산업·통상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였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다자협력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협력의견을 교환하였다.


 


끝으로, 안 본부장은 한국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캐나다 측 지지를 요청하면서, 공급망 협력 분야와 같이 양국의 강점을 결합할 수 있는 경제협력 성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