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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산사태는 사방사업으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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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산사태는 사방사업으로 예방
- 적소에 사방시설 설치하여 산사태 예방효과 극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급변하는 기후 상황에 따른 산사태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3년 사방사업을 우기 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방사업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및 5개 지방산림청에서 실시하며, 예산은 2,981억 원으로 사방댐 636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200ha, 다목적 사방댐 4개소, 산림유역관리사업 25개소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사방사업 추진실태 현장점검을 통해 시행계획 준수 여부, 사방시설의 유지관리 및 국고보조금 집행현황 등을 점검하여 적기 산사태 예방시설 설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또한, 학계, 산림기술사, 한국치산기술협회 등 산림공학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방사업 현장기술자문단’을 운영하여 사방시설 공작물의 위치선정, 시공방법 및 공사감독요령 등에 대한 현장 자문을 통해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과 현장의 문제해결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산사태 예방효과가 입증된 사방사업을 생활권 중심으로 집중추진하고, 사방사업 예산을 적극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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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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