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반도체 생산시설 규제혁신 방안 모색
-소방청,반도체 산업 특수성과 다양성 반영,특례 기술기준 도입 추진
-반도체 산업시설 직접 찾아‥생산시설 확인,화재 및 위험물 사고 예방 당부
- 첨단분야 기술 혁신 및 관련 산업 진흥 위해 적극 소통으로 지원할 것
소방청(청장 직무대리 남화영)은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 산업진흥을 위해 규제혁신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나섰다.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는17일SK하이닉스(주)청주공장을 방문해반도체 생산 시설 및 위험물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청은반도체 시설의 특수성과 다양성을 반영하여반도체 산업시설에 적합한 위험물 안전관리에 대한 특례 기술기준 도입을 추진중에 있다.
이날 방문은 반도체 시설에 특화된 기술기준*마련에 앞서,반도체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별표16 (일반취급소의 위치․구조 및 설비의 기준)
위험물 제조소등 공장시설은 위험물을 저장·취급하고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위험물 유출과 급격한 연소확대로 인해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된다.이에 따라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시설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반도체산업은 국가 첨단 전략기술분야로 국가 경제․안보와 직결되는 만큼 소방청은다양한 측면에서 특례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반도체 산업 진흥을 지원할 방침이다.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는“이 밖에도전기차,드론 등 신산업과 해외수출 등을 위한공장 건립시안전을 중시하면서도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규제는 과감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관련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현장에서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는 기술기준이 마련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