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참고자료) 한미 양국 첨단산업, 소형모듈원전(SMR)·청정수소 등 양해각서 23건 체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미 양국 첨단산업, 소형모듈원전(SMR)·청정수소 등 양해각서(MOU) 23건 체결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계기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 개최


 


- 배터리·바이오·자율주행차·로봇·수소·차세대원전 등 미래협력 강화에 나서 -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계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한미 양국간 첨단분야의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를 위해 4.25일(화) 양국 기업·기관 대표 45명이 참석하는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행사를 개최하였다.


 


【 행사 개요 】


 


 


 


◇ 일시 및 장소 : 4.25(화), Waldorf Astoria Hotel, Washington D.C.


 


◇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MOU 체결기업·기관 대표 45명


 


- (한국측) 두산, 두산로보틱스, SK, HD한국조선해양, 현대건설, 롯데케미컬, 한전, 한수원 등


 


- (미국측) Boeing, Rockwell, GE, Centrus, Terrapower, Nuscale,
Holtec International, ExxonMobil, Plug Power, Siemens 등


◇ 주요내용 : MOU 체결식, 한미 경제인 간 네트워킹


 


금번 행사에서는 총 23건의 MOU가 체결되었으며, 분야별로는 배터리·바이오·자율주행차·항공·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10건과 수소·원전·탄소중립 등 청정에너지 분야 13건 협력이 포함되었다.


 


이번 국빈방문 계기 이례적으로 다수의 MOU가 체결된 것은 과거 대비 한미 양국 간 협력 수요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참여기관 또한 공공기관, 연구소 외에 (한국측)두산, SK, HD 한국조선해양, 롯데케미컬, (미국측)Boeing, GE Vernova, ExxonMobil, Siemens 등 글로벌 기업들도 다수 참여하여 내용적으로도 양질의 MOU가 체결되었다.


 


【첨단산업 : 총 10건 MOU】


 


□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배터리·바이오·자율주행차·항공·로봇 등 분야 기업·연구소·공공기관들이 공동연구, 인력교류, 제품 개발, 인증·표준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첨단산업 분야 MOU>


No


분야


체결 주체


주요 내용


우리측


미국측


1


배터리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NAATBatt


(미국 배터리협회)


이차전지 분야 R&D, 인력교류, 표준협력


2


바이오


한국바이오협회


BIO(미국바이오협회)


바이오 분야 공급망, 기업교류 지원협력


3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MCPHS(보스턴약학대)


바이오 분야 R&D, 인력양성 협력


4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AABB(혈액은행협회)


체외진단기기 등 시험인증 관련 협력


5


자율


주행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SAE International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


협력자율주행관련 핵심표준 공동개발


6


한국산업기술시험원


Omni Air


(美교통국 산하 비영리 기관)


자율주행분야 V2X 인증관련 협력


7


항공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Boeing


항공우주분야 R&D, 인력양성 협력


8


로봇


두산, 두산로보틱스


Rockwell Automation


제품·기술 공동개발 및 글로벌 판매 협력


9


사이버보안


한국산업기술시험원


CTIA(북미통신산업협회)


산업용 IoT 분야 기술교류, 시험인증 협력


10


R&D전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SWRI(사우스웨스트연구소)


첨단산업분야 국제공동연구, 인력교류 협력


 


ㅇ (배터리) 첨단산업의 대표적인 분야인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양국 협회·기관·연구소 간 협력 MOU가 체결되어 시장진출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상호 지원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예: (한국배터리산업협회, KIAT, KETI-NAATBatt) 이차전지, 차세대 배터리 분야 공동 R&D, 인력교류, 상호 시장진출 지원, 표준 협력


ㅇ (바이오) 바이오 분야에서는 ①바이오분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기업교류 지원 및 ②국내 산학연-美 대학 간 국제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③진단시약 등 체외진단 및 의료기기 분야 양국 시험인증기관 간 상호협력 등 MOU 3건이 체결되어 바이오 분야 전방위적 협력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 예: (한국바이오협회-미국바이오협회) 양국의 바이오산업 컨벤션(韓-BIX, 美-BIO USA)를 활용하여 양국기업 공동협력 지원


 


ㅇ (자율주행차)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①국내 연구소-미국 협회 간 공동연구, 표준개발 협력과 ②인증관련 협력을 위한 양국 기관 간 협력 등 MOU 2건이 체결되어 자율주행 분야 양국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 예: (한국자동차연구원, KIAT-SAEI) 협력자율주행(V2X*, 사이버보안, 협력레벨), 표준개발


* (V2X) 차량이 유·무선망을 통해 타 차량·모바일 기기·도로 등과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


** (SAEI) 미국기반 글로벌 자동차·항공분야 표준전문기관(86개국, 20만여명 회원)


 


ㅇ (항공) 항공분야에서는 보잉사의 프로젝트에 국내 업체 참여를 위해 협력하기 위한 MOU가 체결되어, 국내 업체의 글로벌 우주항공 분야 진출 확대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예: (KIAT, KEIT-Boeing) 상업용 항공기의 최첨단 생산시스템, 도심항공 모빌리티 활성화 기술, 항공우주용 반도체 등 분야 국제공동연구 및 인력 교류 협력


 


ㅇ (로봇) 로봇분야 제품·기술 공동개발 및 글로벌 판매 협력을 위한 기업간 MOU도 체결되어 향후 우리기업의 북미수출 확대도 기대된다.


 


* 예: (두산·두산로보틱스-Rockwell Automation) 스마트 공장 적용을 위한 자동화 설비·로봇 기술개발 및 기업간 마케팅 협력 강화


ㅇ (사이버보안) 산업용 IoT 사이버보안 기술교류 및 CTIA(북미통신산업협회)의 국내 시험기관 지정을 위한 협력 MOU가 체결되어 향후 산업용 IoT 제조·운용·개발 기업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ㅇ (첨단산업 기술협력) 그 밖에 첨단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개발 협력 MOU도 국내 연구지원기관과 미국 유수의 연구소 간 체결되었다. 첨단산업분야 핵심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과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우리 기업의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에너지 : 총 13건 MOU】


 


□ 청정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 가스 등 전통 에너지 분야에서 SMR, 수소, 암모니아, CCUS, 신재생, 핵심광물 분야 등으로 협력이 확대되면서 총 13건의 MOU가 체결되었다. 양국 기업 및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기회 확대 뿐 아니라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청정에너지 분야 MOU >


No


분야


체결 주체


주요 내용


우리측


미국측


1


청정발전


한국전력공사


GE Vernova


암모니아 전소, 수소 혼소 및
CCUS 기술개발 협력


2


청정에너지


기술


한국전력공사


EPRI


암모니아 혼소, 수소 혼소, 전력망 효율화 등
탄소중립 기술개발, 국제실증, 사업화 협력


3


원전연료


한국수력원자력


Centrus


안정적인 원전 연료 공급망 구축 협력


4


SMR


SK이노베이션,


한국수력원자력


Terrapower


4세대 SMR 건설, 운영, 관리 등


공동 사업 추진 협력


5


SMR


현대건설, 무역보험공사


홀텍 인터내셔널


SMR, 원전해체, 사용후핵연료저장 분야
신시장개발 및 공동 사업 추진 협력


6


SMR


두산에너빌리티, 수출입은행


Nuscale


SMR 수출 확대를 위한


기술지원, 공급망 개발, 수출금융 등 협력


7


청정에너지
·수소


한국석유공사


ExxonMobil


청정 암모니아/수소, CCS 등 저탄소사업 협력


8


청정에너지


SK(주)머티리얼즈


ExxonMobil


청정 암모니아, CCS 등 저탄소사업 협력


9


청정에너지
·수소


SK E&S, HD한국조선해양


Plug Power,


GE Vernova


블루수소 생산, 액화 수소충전소, 수소 발전(터빈·연료전지), LCO2운송선 등


블루수소 전주기 사업 투자 협력


10


청정에너지
·수소


롯데케미칼


CF Industries


블루 암모니아 생산·공급 협력


(루이지애나州)


11


청정발전


남부발전


Siemens Energy


풍력 발전, 수소혼소, CCUS 등


공동 사업 개발 및 투자 협력


12


청정에너지


기술


에너지기술평가원


EPRI


청정에너지 기술분야 정보교류, 공동연구


13*


청정에너지


투자금융지원


무역보험공사


국제투자보증기구


핵심광물, 신재생분야 개도국 등 해외투자


금융 지원체계 강화 협력


* 무역보험공사-국제투자보증기구 간 MOU는 기관 일정상 4.26(수) 별도체결 예정


ㅇ (SMR) 무탄소 발전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소형모듈원전 분야에서는 美 측의 설계 역량과 韓 측의 제작, 운영·관리, 금융 역량 등을 활용한 제3국 시장진출을 위한 기업 간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하였다.


 


* 예: 美Nuscale(설계) - 韓두산에너빌리티(제작) - 수출입은행(금융)
美홀텍인터내셔널(설계) - 韓 현대건설(EPC) - 무역보험공사(금융)
美TerraPower(설계) - 韓한국수력원자력·SK이노베이션(O&M 및 EPC) 등


 


ㅇ (원전연료)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이 대두된 원전연료 분야에서도 한수원-센트러스(美 원전연료 업체)간 수급 협력 MOU 체결 등 동맹국간 공조 강화를 위한 기반이 구축되어 향후 양국간 원전분야 협력의 지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청정에너지·수소) 탄소중립 목표 달성,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청정에너지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청정발전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암모니아 혼소기술, CCUS 등 첨단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에 집중할 예정이며, 향후 상용화·사업화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미국 청정수소 생산의 경쟁력이 확보됨에 따라*,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양국 기업들간 협력 MOU도 체결되었다.


 


* 청정수소 1kg 생산당 최대 3불 세액공제


 


* 예: (한국전력공사-GE Vernova) 암모니아 전소, 수소 혼소 및 CCUS 기술개발 협력
(한국전력공사-EPRI) 탄소중립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협력 강화
(에너지기술평가원-EPRI) 에너지분야 협력을 위한 정보교류, 공동연구
(남부발전-Siemens Energy) 풍력, 수소혼소, CCUS 등 공동사업개발 및 투자
(한국석유공사-ExxonMobil) 청정 암모니아/수소, CCS 등 저탄소사업 협력
(SK(주)머티리얼즈-ExxonMobil) 청정 암모니아, CCS 등 저탄소사업 협력


(롯데케미칼-CF Industries) 블루 암모니아 생산 공동개발 협력
(SK E&S, HD한국조선해양-Plug Power, GE Vernova) 블루수소 전주기 협력


 


ㅇ (광물)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국제투자보증기구인 MIGA가 함께 우리기업의 해외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개발도상국 진출 투자 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예: (무역보험공사-국제투자보증기구) 광물해외투자 금융지원 협력


 


□ 이번 행사는‘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행동하는 한미동맹’이라는 금번 순방 슬로건에 맞추어, 양국 기업·기관·연구소가 뜻을 모아 미래지향적 첨단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ㅇ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한미 양국이 그간 군사·안보동맹에서 나아가 첨단산업·기술동맹으로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에 심은 협력의 씨앗들이 조만간 큰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며, 한국 정부 역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