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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차관, 케냐 외교 차관 및 ICT디지털경제부 차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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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4.26.(수) 오전 방한 중인 「코리르 싱오에이 (Korir Sing’Oei)」 케냐 외교부 차관 및 「존 타누이 (John Tanui)」 ICT디지털경제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관계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작년 11월 루토 케냐 대통령 방한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교역 및 투자 확대 △10억불 EDCF 차관 공여 등 개발협력 △콘자(Konza) 지역 테크노폴리스* 개발 등 양국간 실질협력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 케냐 국가발전전략(Vision 2030) 과학기술·ICT 분야 핵심사업으로, 나이로비 남동쪽 60km 위치 콘자 지역 내 ▴아프리카 실리콘밸리 조성 ▴첨단기술 도입 복합도시 개발 추진 중 / 우리 정부는 ▴KOTRA KSP 사업을 통한 디지털미디어시티(DMC) 개발 방향 컨설팅 및 ▴수출입은행 EDCF를 통한 케냐과학기술원 건설 등 지원 중




 ㅇ 장 차관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출범을 통해 동아프리카의 관문인 케냐와의 경제협력을 심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케냐의 중장기 발전전략(vision 2030) 달성을 위한 양국간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진출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ㅇ 싱오에이 외교차관은 이에 공감하고, 케냐의 우수한 연결성으로 인해 한국 기업이 케냐에 진출할 경우 아프리카 전역을 시장으로 둘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하면서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를 요청하였다.




 ㅇ 장 차관은 작년 한-케냐 정상회담 계기 서명된 10억불 EDCF 기본약정이 케냐 경제발전과 주민 생활여건 개선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하였고, 싱오에이 외교차관은 케냐의 가뭄 상황을 고려하여 수자원 관련 사업이 EDCF 지원 대상이 되기를 희망하였다. 




 ㅇ 한편, 타누이 ICT디지털경제부차관은 우리측의 콘자 테크노폴리스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인적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장 차관은 케냐측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우리의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와의 호혜적,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루토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하였으며, 케냐 차관들은 관련 사항들에 대해 적극 고려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금번 면담은 동아프리카 최대 경제국이자 우리 인태전략 내 인도양 연안 아프리카 지역의 핵심 협력국 중 하나인 케냐와의 양국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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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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