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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서울요양원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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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서울요양원 방문하여 간호·돌봄 현장점검 및 종사자 격려
-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역이 함께 일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여러 직역이 협력하는 것의 중요함을 강조 -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4월 29일(토)에 서울요양원(서울 강남구 소재)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간호인력과 요양보호사 등 돌봄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4월 27일 간호법안의 국회 의결 이후 요양시설의 간호·돌봄 서비스가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서울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시설로서 치매전담실*과 전문요양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사 7명, 간호조무사 5명, 사회복지사 7명, 물리치료사 4명, 요양보호사 77명 등이 종사하며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치매전담실: 치매노인 맞춤형 돌봄을 위해 별도의 시설·인력 및 프로그램 제공


   * 전문요양실: 간호처치 필요한 입소자 대상으로 계약의사의 지도·감독에 따라,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간호서비스 제공


  조규홍 장관은 “의료·요양 서비스가 필요한 고령의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과 건강을 위해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등의 다양한 직역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간호법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의료·돌봄 현장의 혼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모든 직역이 국민 건강의 목적 아래 서로를 신뢰하고 협조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조규홍 장관은 “우리 부모님을 잘 모시기 위한 돌봄·요양 체계 마련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의료법 개편을 통한 혁신이지 간호법 제정은 최적의 대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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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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