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식품업계, 가루쌀 산업 활성화 위해 힘 모은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7일(목) 에이티(aT) 센터(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가루쌀 연구 및 제품개발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가루쌀 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가루쌀로 새로운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식품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가루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가루쌀 연구 및 제품개발에 참여하는 식품업체 17개사가 참석했다.


 


  정황근 장관은 모두에 “정부는 국내외 가루쌀 시장 확대라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안정 생산부터 소비 기반 확대까지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입 원료가 아니라 우리나라 국산 가루쌀로 진정한 케이-푸드(K-Food)를 만들어달라”며 “정부도 강한 의지를 갖고 가루쌀 시장이 정착될 때까지 가루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식품업계는 현재 우리나라 농업의 쌀 수급 불균형과 식품 원료의 수입 의존이 높은 현실에 공감하며 새로운 가루쌀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가루쌀 산업 활성화의 선결 과제임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가루쌀 제품 개발 및 연구 과정에서 식품업계 간 협업 추진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더불어, 가루쌀 원료의 수급 안정 방안도 논의되었다. 식품업계의 수요에 맞춘 고품질 원료의 안정 공급을 위한 생산 단계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원료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가루쌀의 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최근 가치 소비, 건강 중시, 글루텐프리 등 국내외 식품 소비 동향을 언급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가루쌀 제품의 국내 출시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검토하겠다는 업체도 있었다. 국내외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국산 가루쌀의 가치를 살려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경영) 측면에서 원료의 국내 조달을 통한 탄소 저감, 물 사용량이 적은 제분의 친환경 특성 등을 강조하는 업체도 있었다.


 


  정황근 장관은 간담회를 마치며 “오늘 주신 의견들을 바탕으로 가루쌀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힘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간담회 참석 기업·기관 현황 및 현장사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