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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여름철 홍수 대비 임진강 군남댐과 필승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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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 주민대표와 간담회 갖고 위기경보체계에 대한 주민 건의사항 청취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5월 8일 오후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군남댐과 필승교를 방문하여 임진강 유역의 홍수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한화진 장관은 군남댐 현장에서 올해 임진강 유역 홍수 대응 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남측 최북단에 위치한 필승교 횡산수위국(한강홍수통제소 관할)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상황을 살펴봤다.




군남댐은 북측 댐의 무단 방류에 따른 임진강 홍수 피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필승교 수위국은 북한 댐 방류 여부를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곳으로, 급격한 수위 상승에 대비하여 24시간 감시 체제를 가동 중이다. 




임진강은 유역의 절반 이상이 북한에 위치한 남북공유하천으로 북측 댐 방류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고해상도 위성영상 등을 활용하여 북측 댐 상황을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북한 주요댐 위성영상 촬영 주기를 단축(1일 1회에서 2회 이상)하여 접경지역 안전을 강화한다. 




한화진 장관은 군남댐과 필승교 방문에 이어 연천군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임진강 유역 위기경보 체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위기경보체계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잦은 경보발령으로 겪는 불편함을 개선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환경부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선에서 올해 안에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화진 장관은 "임진강·북한강 등 남북공유하천의 하류 지역의 물 안보는 남북협력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며 자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안전에 있어서는 지나칠 정도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원칙 아래 북측댐 방류 상황을 면밀하게 감시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철저하게 여름철 홍수를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환경부 장관 현장방문 계획.


        2. 임진강 유역도.


        3. 군남댐 건설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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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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