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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참치위원회(IOTC) 총회 의장에 해수부 김정례 팀장 재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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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참치위원회(IOTC) 총회 의장에 해수부 김정례 팀장 재선출


- 우리나라 대표단, 인도양참치위원회에서 고래 보호 제안서 제출(5건) 등 의제 선도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인도양참치위원회(IOTC*) 제27차 총회(5. 8.~12. 모리셔스)’에서 국제협력총괄과 김정례 팀장(Head of Fisheries Negotiation Unit)이 총회 의장에 재선출(‘23~’25)되었다고 밝혔다.


 


* Indian Ocean Tuna Commission: 인도양 참치자원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해 1996년 수립된 국제수산기구(우리나라, EU, 일본, 중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 총 30개 회원국)


 


김 팀장은 2010년부터 인도양참치위원회에 우리나라 대표단으로 참석해왔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부의장으로 활동하다가 2021년에 의장으로 선임되어 인도양 참치 자원 관리를 위한 논의를 이끌어왔다. 김 팀장은 지난 2년간 의장으로서 조업국과 연안국 간의 첨예한 이해관계를 중재하여 인도양 수산자원 관리와 관련된 주요 논점의 합의를 도출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회원국 만장일치로 총회 의장을 연임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회원국 중 가장 많은 제안서(단독 4건, 공동 1건)를 제출하며 논의를 선도하였다. ‘참치 집어장치 규제제도 제안서’ 등 해양생태계 보호와 지속가능한 참치 조업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으며, 특히 우리나라가 EU.몰디브, 호주와 각각 공동으로 발의한 ‘고래 보호 및 바닷새 부수어획 저감조치’는 회원국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채택되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나라 제2의 참치 어장인 인도양을 관리하는 인도양참치위원회의 의장에 연임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진 결과”라면서, “인도양참치위원회에서 국제 수산규범을 선도하는 우리나라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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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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