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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장관, 존슨 영국 전(前)총리 초청 오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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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장관은 2023.5.17.(수) 제14회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한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 전(前)총리를 초청하여 오찬을 하였다. 




   박 장관은 14년 만에 한국을 방한하는 존슨 전(前)총리를 환영하고, 존슨 전(前)총리의 제안에 따라 작년 6월 채택된 「보다 긴밀한 협력을 위한 양자 프레임워크(Bilateral Framework for Closer Cooperation)」가 양국 간 협력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틀로서 잘 기능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존슨 전(前)총리는 환대에 감사하다고 하며, 한-영 간 교류 개시 140주년이자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인 올해 방한하게 되어 뜻깊다고 하였다. 양측은 양국이 그동안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 보편 가치를 바탕으로 관계를 발전시켜온 것을 평가하였다.




   박 장관은 존슨 전(前)총리가 총리 재임 시절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한-영 관계 증진에 기여한 데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양측은 글로벌 현안 대응에 있어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 간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북한 비핵화 관련 한국과 영국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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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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