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루쌀 가공 활성화 방안 찾아 실무자 머리 맞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18일 가루쌀 연구·제품개발 관련 실무자 60여 명 참석


- 가루쌀 연구 성과 공유… 쌀가루 산업 활성화 발판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18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경기도 수원) 대회의실에서 ‘가루쌀 가공 이용 활성화 협의회(워크숍)’을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은 식량주권 강화를 위한 정부의 가루쌀 재배 확대 및 산업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루쌀 가공 이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재 수행 중인 ‘가루쌀 소비 확대를 위한 저장 중 품질 유지 및 이용성 증진 기술개발(2022.8.~2025.12.)’ 과제의 중간 결과를 산업체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가루쌀의 원료 및 가루 특성(국립식량과학원 곽지은 연구사) △가루쌀의 쌀가루 저장 특성(성균관대학교 이재환 교수) △가루쌀 이용 제빵 특성(강릉원주대학교 박성훈 교수) △한국 글루텐프리 인증 추진현황 소개(한국쌀가공식품협회 최영민 단장) 등 4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가공적성 연구팀(원광대 등 7개 기관), 제품개발지원사업팀(농심 등 15개 업체), 케이(K)푸드 수출업체(시제이(CJ) 등 4개 업체), 농촌진흥청 가루쌀 공동연구팀과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관계자 등 가루쌀 연구와 제품개발 관련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루쌀과 건식·습식 쌀가루, 밀가루와의 성분 비교를 비롯해 가공 특성 평가, 쌀가루의 저장 연구 결과 등을 공유했으며, 가루쌀 품질과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가루쌀 ‘바로미2’는 일반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가루로 만들 수 있는 가공 원료다. 공정이 단순해 제분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폐수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농촌진흥청은 현재 추진 중인 과제 이외에도 라면, 국수, 장류 등 밀가루 사용량이 많은 9개 품목의 가공적성 연구도 검토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수확후이용과 김영 과장은 “가루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원료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산학연과의 협력을 공고히 다져 가루쌀 가공적성 평가를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