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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FERI) 홍보 및 발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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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FERI) 홍보 및 발전방향 논의
- 유엔산림포럼(UNFF) 참석 및 생물다양성협약(CBD) 고위급 면담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5.22)에 앞서 생물다양성협약과 추진 중인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Forest Ecosystem Restoration Initiative; FERI)’를 국제사회에 홍보하는 한편,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 대행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는 개도국의 산림생태계복원을 돕고 전 지구적 생물다양성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산림청과 생물다양성협약의 협력사업이다. 산림청은 2015년부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1차기 사업(’15-’20)의 성과를 인정받아 현재 2차기 사업(’21-’25)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은 지난 5월 8일(월) 제18차 유엔산림포럼(UNFF) 계기의 생물다양성협약 부대행사에서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를 홍보하고 우리나라 산림정책 및 국제협력 성과를 소개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등 국제기구는 산림청의 발표에 큰 호응을 보였다.

또한, 5월 17일(수)에는 산림청 임상섭 차장과 생물다양성협약 데이비드 쿠퍼 사무총장 대행(David Cooper) 간 면담을 추진하였다. 면담에서 양측은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고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에 기여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였다.
※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 2020년 이후의 세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수립된 전략계획으로, 2022년 12월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

데이비드 쿠퍼 사무총장 대행(David Cooper)은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이 국제사회에 큰 교훈이 된다. 산림청의 지원으로 많은 개도국의 산림생태계복원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를 통해 개도국의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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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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