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말 낮 기온 30℃ 이상 더위, 건강수칙 준수 당부(6.16.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말 낮 기온 30℃ 이상 더위, 건강수칙 준수 당부




- 이번 주말부터 월요일까지(6.17.~19.) 이른 더위로 온열질환 다수 발생 우려


- 온열질환 발생은 주로 길가, 실외 작업장, 논밭 등 실외에서 많이 발생


- 폭염 시 야외작업, 운동 등 활동 자제하고 건강수칙 준수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이번 주말부터 월요일까지(6.17.~19.) 낮 최고기온이 30℃ 이상 오르면서 일부 내륙 지역은 폭염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기상청 브리핑에 따라, 이른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임.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5.20.~6.14.), 추정 사망자 1명을 포함한 총 82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되어, 전년 동기간(77명)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나, 추정 사망자가 전년(7.1.) 대비 이른 시기(5.21.)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5.20.~6.14.)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65세 이상이 29.3%를 차지하였고, 50대가 20.7%, 남자가 79.3%로 많이 발생하였다.




  온열질환 발생은 주로 실외 발생(68%)이 많았고, 특히 길가(20.7%), 실외 작업장(17.1%)과 논밭(15.9%)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 응급조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물수건·물·얼음 등으로 몸을 닦고, 부채나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내리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한다.






<폭염대비 건강수칙>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작은 실천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낮 시간대(12시~17시) 활동을 줄이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온열질환자가 오후 시간대 뿐만 아니라 오전(10시~12시)에도 빈번히 발생하므로 야외 작업자는 오전에도 주의해야 한다.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한다.




  음주는 체온을 상승시키며,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탄산음료는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음(과용)을 피한다.






<기저질환자 및 취약계층 보호강화>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위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존 치료를 잘 유지하면서 무더위에는 활동 강도를 평소보다 낮추는 것이 좋다.




  어린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는 자동차나 집에 혼자 남겨두지 않도록 하며,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이웃이나 친인척에게 보호를 부탁해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온열질환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폭염 시 야외작업, 운동 등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고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 폭염대비 건강수칙 >




 ① 시원하게 지내기


   - 샤워 자주 하기


   -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 입기


   -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양산, 모자 등)




 ② 물 자주 마시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 자주 마시기


    *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③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 가장 더운 시간대(낮 12시~5시)에는 야외작업, 운동 등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 머물기


    *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강도 조절하기






<붙임>  1. 2022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5.20.~6.14.)


         2. [카드뉴스]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을 조심하세요!


         3. [포스터] 건강한 여름나기 이렇게 준비하세요!


         4. [리플릿(홍보지)] 폭염대비 건강수칙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