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유전체 기업과 소통의 장을 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및 유전체 기업 협의회와 간담회(6.16)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6월 16일(금) 16시 30분,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이하 ‘DTC’) 유전자검사역량 인증제 도입 1주년을 맞이하여 유전체 기업의 현장 의견을 듣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기획조정부장, 생명윤리정책과 담당자 및 유전체 기업 협의회(이하 ‘유기협’) 주요 임원진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유기협 임원진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이야기하였으며, 특히 갓 도입된 DTC 유전자검사역량 인증제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였다.
또한, 유기협이 공유한 유전체 산업 세계 동향을 바탕으로, 정부의 유전정보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은 “오늘 함께 나눈 이야기는 충실히 검토하여,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을 통해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으로 관련 정책과 제도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유기협 간담회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