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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화.조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중증화 및 사망 예방효과 국제 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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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중증화 및 사망 예방효과 국제 학술지 게재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중 ‘팍스로비드 예방효과’ 분석결과 발표


- 60세 이상확진자 중 미복용군 대비 복용군에서 중증화 46%, 사망 33% 더 예방하는 효과 입증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코로나19 경증·중등증 확진 환자들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2022년 1월 14일부터 국내 첫 투약을 시작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예방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Korea Medical Sicence’ 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 논문명: Effectiveness of Paxlovid, an Oral Antiviral Drug, Against the Omicron BA.5 Variant in Korea: Severe Progression and Death Between July and November 2022




  이번 연구는 2022년 7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12세 이상 확진자 약 1백 93만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복용군과 미복용군에서 중증화 및 사망에 대한 예방효과를 분석한 결과이다,




  팍스로비드 복용군은 미복용군 대비 중증화 예방(43%)과 사망 예방(33%)에 효과가 더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 중증 위험도가 높은 60세 이상 확진자 중 팍스로비드 복용군이 미복용군 대비 증증화 46%, 사망 33%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중중화 예방 효과 46%(신뢰구간 42-49%), 사망예방효과 33%(신뢰구간 26-38%)




  또한, 백신을 한번도 접종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 중 팍스로비드 복용군이 미복용군 대비 증증화 61%, 사망 54%의 예방효과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중중화 예방 효과 61%(신뢰구간 55~66%), 사망예방효과 54%(신뢰구간 45~61%)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효과를 분석한 연구 중 대규모 실제임상자료(Real-World data)를 활용한 첫 연구로써, 코로나19 치료제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학술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 확보를 통해 치료제 효과를 입증하고, 먹는 치료제의 필요성에 대한 신뢰할만한 근거가 마련되었다”며, 




  “요양병원·시설 환자 등, 60세 이상 환자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하여 확진 초기 치료제를 적극적으로 처방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치료제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한 과학적 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치료제 효과에 대한 연구 등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예방효과 주요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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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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