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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수확과 산림생태계서비스 고려한 산림순환경영모델 실연 연구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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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목재수확과 산림생태계서비스 고려한 산림순환경영모델 실연 연구 본격 착수
- 국립산림과학원, 학제 간 공동 연구팀과 홍천 가리산 연구대상지 최종 확정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목재수확이 산림생태와 생태계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홍천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에 연구시험지 3곳(약 300ha)과 벌채처리구(18ha) 7곳을 산림순환경영모델 연구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산림의 생장 둔화로 인한 탄소 흡수량 감소와 국내 목재 생산량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부터 목재수확과 산림생태계서비스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산림순환경영모델에 대한 학제 간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대상지 선정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홍천국유림관리소, 한국생태학회, 한국산림과학회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다수의 현장 조사와 연구협의회, 현장토론회 등을 진행하였다. 산림·식생·곤충·야생동물·토양·수자원·경관 등 모니터링 대상지 선정 시 중점 고려 요소와 유역 단위 접근 시 독립성, 연구대상지 수종 구성 및 경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연구대상지를 확정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탄소중립정책연구단 김영환 연구관은 “목재수확 방식 차이가 산림과 생태계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를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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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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