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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관, 제10차 한-루마니아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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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6.23(금) 흐리스테아(Traian Laureniu Hristea) 루마니아 외교부 차관과 제10차 한-루마니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한-루 관계, △실질협력, △국제 및 지역 정세, △국제무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양 차관은 올해 한-루간 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 15주년을 맞아 한덕수 국무총리의 방문이 30여년만에 이루어지는 등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양국관계가 정치·경제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히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양 차관은 양국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계속 협력해 나가는 한편, 원전, 방산, 기반 시설 등의 분야에서 양국이 가지는 협력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하였다. 장 차관은 루마니아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의 활동에 대한 루마니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양 차관은 루마니아의 원전설비 개선사업, SMR 건설, 콘스탄차 항만 현대화 사업 등과 관련한 우리 기업의 참여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양측은 우크라이나 정세 및 인도태평양 전략을 비롯한 동아시아 정세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정보 및 정책 평가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장 차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루마니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환기하였으며 흐리스테아 차관은 부산이 유력한 후보 중 하나라고 평가하였다.




  이번 제10차 한-루마니아 정책협의회는 지난 5월 한덕수 국무총리의 루마니아 공식 방문시 합의된 성과사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실질협력 분야 및 대외정책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정책협의회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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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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