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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통화(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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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을 수행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6.21(수) 오전(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장관의 요청으로 블링컨 장관과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양 장관은 블링컨 장관의 방중 전 통화(6.17)에 이어, 오늘 다시 전화통화를 갖고 미중 간 논의 결과와 한미 간 향후 협력 방향에 관해 협의를 가졌습니다.




  박 장관은 블링컨 장관의 방중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중 간 소통을 유지함으로써 미중관계를 안정적이고 책임있게 관리하고자 하는 미국측 노력을 지지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박 장관은 블링컨 장관의 방중 전후로 한미 외교장관 통화 및 크리텐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방한 등을 통해 양국 간 긴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을 평가하였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번 방중을 통해 중국측과 장시간에 걸쳐 솔직하고 실질적이며 건설적인 대화를 가졌다고 하고, 한국측에 방중 결과를 적시에 최대한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對中관계 관련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미 간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박 장관은 블링컨 장관이 중국측에 대해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대북 영향력을 보유한 특수한 위치에 있는 만큼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의 길로 돌아올 수 있도록 촉구한 것을 평가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북한의 도발 중단과 비핵화가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 전체의 공동 이익이라는 한미의 일치된 인식을 재확인하면서, 이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계속해서 촉구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박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우리나라의 프레젠테이션이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미측의 지지를 재차 당부하였습니다. 




붙 임 : 통화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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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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